구리소방서, 구리시 수택동 비닐하우스, 큰불 광역1호 발령
2017-09-19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9월 19일 오후 12시 34분경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불이나 광역 1호를 발령했다.
구리소방서는 화재출동 직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중앙119구조본부 그리고 인근 남양주, 의정부 소방서의 인원 및 차량을 지원받아 소방대원 124명, 소방차량 35대를 긴급 투입해 약 1시간30여분 만에 진압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5개동 및 단층건물 3개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최초 발화지점과 화재원인을 최초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곽순환도로의 구리IC인근에서는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통행하는 운전자들은 화염으로 인해 시야를 가리는 등 다소 불편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