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12회 해오름 밴드의 "한마음 음악회" 열린다

환경과 문화의 아름다운 만남

2017-09-19     신재철 기자

평택시는 “제12회 해오름 밴드의 한마음 음악회”를 오는 23일(토) 오후7시 이화하수처리장내 야외특설무대 열린다고 전했다.

평택을 대표하는 여성 뮤지션들로 구성된 ‘해오름밴드’가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해오름밴드’ 공연 및 게스트 공연으로 ‘타이거 밴드, 영창 밴드, 재키 스피닝, 드럼색소폰앙상블, 피크닉 밴드, 모던 밸리 출연으로 음악회를 한 층 더 풍성하게 꾸며갈 예정이다.

“해오름밴드” 는 2004년 지역의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모인 해오름 밴드(단장 김창웅)는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여성밴드이다. 일반적으로 남성밴드가 많은 가운데 여성들도 멋지게 밴드 활동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모이게 되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6월 팀을 결성, 매년 7080한마음 음악회, 평택항 마라톤대회 축하공연, 평택시민 음악회 등의 다양한 문화 예술행사와 자선음악회로 시민들과 함께 했다.

해오름밴드 김창웅 단장은 “음악 공연은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풍요로움과 활력을 주는 존재”라며 “평택시민 여러분과 음악을 통해 생활의 여유와 마음의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즐겁게 즐기는 자리게 되었으면 한다 "고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