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전문학교, 드론조종 교육과정 등 이색학과 과정 운영

시각디자인학과 과정, 산업디자인과 과정, 공간디자인과 과정, 패션디자인과 과정, 게임디자인과 과정 개설

2017-09-19     양승용 기자

서울디자인전문학교가 시각디자인학과 과정, 산업디자인과 과정, 공간디자인과 과정, 패션디자인과 과정, 게임디자인과 과정을 개설하여 디자인 분야의 특성화 학교로 운용되고 있다.

이중 산업디자인과 과정의 무인비행디자인 직렬(드론조종 교육과정)에선 서울디자인전문학교만의 특성을 활용한 무인비행기 디자인+조종+자격증 취득의 융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지금, 무인비행장치(드론)의 쓰임새는 놀라울 정도로 확장되고 있다”며 “방재, 촬영, 소방, 안전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가치가 높은 드론은 디자인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했을 때 주목받는 직업군 하나로 분류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서울디자인전문학교에서도 드론과 관련된 학과 과정을 개설, 단순히 드론 디자인에 그치는 게 아닌 실제 드론 운용법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하여 드론 전문가, 조종사, 교육자 및 교관으로의 취업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디자인전문학교는 서울디자인전문학교 무인항공 교육원이란 드론전문 교육원도 별도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안전공단 자격증 과정을 통해 국내 몇 안되는 드론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경기 오포읍에 서울디자인전문학교 소유의 드론 전용 실습장이 있으며 서울디자인전문학교 무인항공 교육원생은 물론, 일반학부 과정의 학생들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자인전문학교 입학홍보처 관계자는 “서울디자인전문학교는 앞으로 모든 학과과정을 트렌디하고 획기적인 이색과정들과의 협약 및 조인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졸업하는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