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 위아래 합쳐 15살까지 가능? "양세종 같은 연하면 정말 감사해"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
2017-09-19 김영주 기자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연애관을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주연인 서현진과 양세종은 지난 1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이상형에 대해 "나이는 크게 상관없다. 위로는 8살, 아래로는 7살까지 괜찮다"며 "연애 스타일은 매일 만나는 타입이다. 절대 집착이 아니고 방목형이다. 일단 풀어놓는다"고 전했다.
이어 서현진은 "20대 때는 리드하는 남자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 좋다"며 "츤데레나 나쁜 남자는 싫다. 잘해주는 남자가 최고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 서현진은 "양세종 같은 연하는 어떠냐"는 질문에 "세종 씨 같은 연하면 정말 감사하다. 사람 따라 다르다"고 말했고, 이에 양세종은 "무조건 끌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인 서현진과 1992년생인 양세종은 8살 차이가 난다.
한편 SBS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이현수(서현진 분)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온정선(양세종 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