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제6회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
‘사랑한다면 계획하라’는 슬로건으로 활동
2017-09-19 최명삼 기자
지난 9월 10일(일) 안양 평촌공원에서 열린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축제에 연세대학교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꽃길가꾸미 팀과 LISPAC 팀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걷기 축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사회 만들기를 위한 축제로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열렸으며 약 6,500여명이 참석하는 안양지역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행사다.
이날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인공임신중절예방>을 주제로 한 여러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인공임신중절 예방 나무 지장 찍기, 인공임신중절 예방 서약서 작성, O/X퀴즈, 팔찌만들기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주최로 ‘사랑한다면 계획하라’는 슬로건 아래, 서포터즈 간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인공임신중절예방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자는 취지로 전국 대학생 150명이 활발히 활동중이다.
특히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9기 꽃길가꾸미 팀은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로 이루어져있으며, 현재 서울-강원지역에 거쳐 인공임신중절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