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과 통(通)하는 전주 앱 공모전 개최..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전주시, 공공데이터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시민 편의 제공

2017-09-18     심광석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APP) 개발에 나선다.

시는 18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전주시가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앱 등 공공서비스 활용사례를 모집하는 ‘전주시민과 통하는 전주 앱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앱 개발이며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투명한 정부 구현을 위한 정보 개방과 공유, 소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행정기관이 개방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접수는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총 7팀을 선발하게 된다. 선정된 팀에는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70만원, 장려상 4명 각 40만원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자는 반드시 전주시 공공데이터 포털(data.jeonju.go.kr)을 통해 개방된 앱을 개발해야 하며, 이미 출시됐거나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앱,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표절작, 대리작의 경우 앱 공모심사에서 제외된다.

양영숙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개방했던 교통, 음식점, 병원, 약국 등의 데이터를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민간의 소프트웨어 개발 붐 조정을 물론 기 개방된 공공데이터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개방 공공데이터는 전주시 공공데이터 포털 또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http://www.jeonju.g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