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경쟁으로 고민하는 10대들의 이야기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연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유일한 해법은 우정!

2017-09-18     현대곤 기자

<창신동>의 박찬규 작가와 <목란언니>, <게임>의 전인철 연출이 모여 개성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진 연극<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두산아트센터와 안산문화재단, 극단 돌파구가 공동으로 제작 선보인다.

서울공연에 이어 안산공연까지 릴레이로 공연되는 연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은 10대들의 삶에 위로를 던져주며, 과도한 생존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다른 환경과 불공정한 경쟁에서도 불평 없이 어른들을 따라야 하는 이시대 청소년들의 일상과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며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우리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공유할 수 없게 만드는 이 무감각의 시대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타인의 존재를 인지하게 하는 ‘우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공연으로 기대된다.

10대들의 삶에 위로를 던져주는 연극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이 9월 18일(월)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오는 10월 13일(금)부터 10월 28일(토)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