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이수지가 언급한 일화 "'마약같다'는 말 했었는데…"

유인나 이수지

2017-09-18     김영주 기자

배우 유인나가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인나는 지난해 4월 4년 반의 진행 끝에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하차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을 진행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인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유인나 언니가 예전에 라디오 진행을 했을 때 '마약같다'는 말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지는 "유인나 언니가 마지막 방송 때 엄청 많이 울었다. 언니는 마지막 방송 때 청취자에게 온 문자를 프린트해서 가지고 있더라"며 "유인나 언니가 '정말 한 분 한 분이 다 소중하다'는 얘기를 내게 했었는데 나도 이제는 그 마음을 조금 알 것 같다. 진짜 가족 같고 나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느낌이다. 울타리가 생긴 것만 같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는 배우 김예원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