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아침' 아이유, 오혁 발언 눈길 "원래 전부터 해보자 해보자 하다가…"

'가을아침' 아이유 오혁

2017-09-18     김영주 기자

가수 아이유가 '가을아침'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18일(오늘) 오전 7시 데뷔 기념일에 맞춰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의 수록곡 '가을아침'을 선공개로 깜짝 발표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4월에도 오혁과 작업한 정규 4집 수록곡 '사랑이 잘'을 선공개한 바 있다.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오혁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원래 전부터 해보자 해보자 얘기해보다가 스케줄이 안 맞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앨범 내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혁은 "아이유를 언제부터 알았냐"는 질문에 "'무한도전' 때 알게 돼서 그 이후에 알게 됐다"고 답했다.

또한 "아이유는 어떤 음악가 같냐"는 물음에는 "아이유 씨는 되게 똑똑한 친구고 어떤 음악가인지는 생각을 안 해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2일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