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김지석, 깜짝 고백 "소중한 기회에 찾아온 감사한 프로그램"…의리 발언 화제

'문제적 남자' 김지석

2017-09-18     여준영 기자

'문제적 남자' 김지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지석은 1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석은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사실 내가 피터팬이다"라며 익삭스럽게 행동하는가 하면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적 남자'에서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큰 활약을 하고 있는 김지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김지석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제적 남자'는 소중한 기회에 찾아온 감사한 프로그램이다. 이전에는 배우로서 잘 봐주길 바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문제적 남자'를 본 후 좋다하면 뿌듯하다. 그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 자부심이 생기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또한 '문제적 남자'가 아닌 다른 곳에 고정 출연하겠냐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문제적 남자'외 예능은 아껴두고 싶다.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여기에서만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