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 "유인나, 나에게 큰 힘이 되는 사람…제 방식으로 위로해줘"
'효리네 민박' 아이유 유인나
2017-09-17 여준영 기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유인나에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배우 유인나와 이웃사촌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에서 유인나와 절친한 사이임을 계속 언급한 바 있다.
아이유는 2013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유인나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말하기도 했다.
앞서 아이유는 SNS에 실수로 슈퍼주니어 은혁과의 사진을 올려 이후 결혼설과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아이유는 루머에 휩싸인 그날 유인나가 집으로 찾아왔음을 밝히면서 "유인나가 아무렇지 않은 듯 시시콜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쉴 새 없이 말했다"며 "내 입에 계속해서 음식도 넣어주며 살펴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 말을 들은 MC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겠다"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고개를 끄덕이며 "유인나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뜬금없이 '아이유의 노래가 듣고 싶다'라며 노래도 선곡해준다. 자신의 방식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감동을 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