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선우정아·치즈, 교수와 학생 관계 "같은 회사에 들어오게 될 줄 몰랐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선우정아, 치즈
2017-09-17 여준영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선우정아와 치즈가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선우정아와 치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정아와 치즈는 아이돌 가수가 되기 위해 어릴 때 오디션을 봤었다는 공통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선우정아와 치즈는 같은 소속사에 소속된 아티스트라는 공통점이 있고, 교수와 제자 사이라는 특별한 인연까지 가지고 있다.
이에 치즈가 선우정아와의 인연을 밝힌 인터뷰가 회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치즈는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선우정아 언니가 대학교 때 교수님으로 오셨다"며 "언니에게 배우려고 엄청 졸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당시에는 이야기를 많이 해보고 싶었다. 같은 회사에 들어오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전했다.
또한 "교수님과 제자로 알게된 것만으로 감사하고 좋다. 언젠가는 정아 언니의 곡을 받아보고 싶고 불러보고 싶다. 나도 같이 하면 어떤 음악이 나올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