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문세윤, 먹방 이미지 압박감 느껴…"나는 많이 먹는걸 부담스러워 한다"
'배틀트립' 문세윤
2017-09-16 여준영 기자
'배틀트립' 문세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 문세윤이 출연해 싱가포르 먹방 여행을 설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은 새우국수 식당에 들어가 국수를 폭풍 흡입하며 진정한 '먹방 달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문세윤이 '푸드파이터'의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 바 있다.
문세윤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맛있는 녀석들' 촬영 다음 날은 오후부터 먹는다"며 "나는 많이 먹는 걸 부담스러워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어디 가면 '이거 다 먹을 수 있죠? 한 입에 좀 크게 넣어주세요'라고 그러시는데, 사실 나는 '푸드파이터'가 아니고 '푸드 러버'이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먹방 이미지가 너무 박힐까 봐 좀 다른 걸 보여드려야 하는데 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다른 데 가서는 먹는 것 말고 좀 다른 걸 보여드리고 싶은 게 욕심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