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구리시 경로시설 환경개선 상생기부금’ 후원
경로당, 경로식당 4개소 따뜻한 겨울나기 시설개선 사업 2천8백만원 전달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지난 14일 레츠런파크 서울 대회의실에서‘2017년 제2차 한국마사회 상생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며 경로당, 경로식당 4개소의 환경개선을 위해 (사)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에 상생기부금 2,8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4개 권역본부 총22개 수혜단체 관계자 3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시장 백경현)에서는 신원철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장을 대신하여 장인기 사무국장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이 직접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주요사업내용으로는 노후 된 딸기원 경로식당 및 상덕, 양지, 배탈고개 경로당에 단열 및 방풍이 취약한 홑 창문을 이중 하이샤시 창문으로 교체하여 이를 통해 경로식당 및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게 했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은“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주변에 어려움을 겪거나 지역사회 숙원사업 등을 적극 지원함에 따라 지역과 함께 공동 상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더 큰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백경현 시장은“지역 어르신에 대한 복지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토대로 상생기부금을 후원해 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경로효친 분위기가 더욱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에서는 2016년에도 상생기부금을 통해 에어컨이 없어 매년 폭염시기마다 불편을 겪은 경로당 12개소에 에어컨 후원 및 경로식당 환경개선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