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등장' 윤균상, 자동 브로맨스에 대한 고백 "대리만족까지 했다"

이종석 윤균상

2017-09-16     심진주 기자

배우 윤균상과 이종석의 흘러나오는 브로맨스 기운에 팬들의 심장이 요동치고 있다.

15일 전파를 탄 tvN '삼시세끼' 예고편에서 윤균상과 끈끈한 친분을 자랑해온 이종석의 등장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종석, 윤균상은 지난 2015년 화제작 SBS '피노키오'에서 복잡한 감정선으로 얽힌 친형제 연기를 해 안타까움과 동시에 눈물샘을 자극했다.

아련한 연기로 여심을 훔친 윤균상, 이종석이 '삼시세끼'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종영 이후 큰 화제를 모았던 윤균상은 당시 인터뷰에서 "브로맨스라는 말이 좋더라"라며 이종석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종석이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도와줬다. 워낙 감정이 깊은 캐릭터인데 챙겨주고 조언도 해줬다. 동생인데도 의지가 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윤균상은 "실제 남동생은 연락도 잘 안하는데 이종석은 애교가 많아 좋았다. 대리만족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균상, 이종석이 여전히 브로맨스를 생성할 수 있을지 '삼시세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