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설현 씻으러 가자 에릭 "방송 망한 거 자기 탓인줄 알걸?"…무슨 일?

2017-09-16     여준영 기자

'삼시세끼' 설현에게 에릭이 미안한 심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막내로 합류한 설현이 우천으로 인해 활약을 하지 못하고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에릭은 설현이 씻으러 가자 윤균상에게 "우리는 그나마 친한 남자 셋인데 여자인 설현은 혼자다"며 낯을 가리는 설현을 걱정했다.

이어 에릭은 "하필 날씨라도 좋든가. 우리는 이래도 방송이 나간다는 걸 알잖아"라며 "근데 설현은 불안할 거야. 자기 때문에 방송이 망한 줄 알걸"이라며 미안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윤균상은 "진짜 그건 아닌데. 내일 빵 먹을 때 쉐이크 더 만들까요"라며 분위기를 전환하자 에릭은 "그래, 해야지. 설현이 올라가기 전에 할 수 있는 거 다 해주자"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삼시세끼는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