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시티' 워너원, 완전체 예능 반갑지만…"너무 바빠 이틀에 한 번 자기도"

2017-09-15     황인영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워너시티'로 출격한다.

15일 SBS 모비딕 측은 워너원의 모습이 담긴 '워너시티' 영상을 공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워너원의 일상과 함께 멤버들 개개인의 특징이 담긴 소개가 공개되자 팬들은 오랜만에 보는 완전체 예능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며 기대를 표하고 있다.

지난 8월 정식 데뷔한 워너원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단숨에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연예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워너원은 가요계는 물론 예능계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 이들이 지난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밝힌 숨겨진 고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워너원은 "결성된 지 2달밖에 안 됐는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낯설고 신기하다"라며 "이 정도일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아이오아이만큼 되면 대박이라고 생각했다. 우리의 롤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 스케줄이 너무 많아 한숨도 못 자고 한 적도 있다. 이틀에 한 번 잘 때도 많다. 밥도 차에서 먹을 때가 많다"라면서도 "우리를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 피곤한 걸 모르고 행복하게 스케줄을 하고 있다"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