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연인 류필립, 스튜디오 뒤집어 놓은 한마디 "어리석은 한국 남자들이 고맙다"
2017-09-14 조세연 기자
미나, 류필립 커플에게 세간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15년 교제 사실을 밝힌 가수 미나와 배우 류필립이 달달한 케미를 발산하며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최필립의 러브장은 지금까지도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당시 소개된 노트에는 "내 눈에 이렇게 완벽한 미나를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욕심인 걸까?"라는 최필립의 속내가 담겨 있어 흥미를 촉발했다.
이어 "한국 남자들의 어리석음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실수로라도 발목이 잡혔더라면 우린 평생 행복할 수 없었을 거다"라고 적힌 멘트가 공개돼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이 같은 장면이 SNS 등에 공유되며 미나, 류필립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더욱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