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취업준비생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에 나서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선문대는 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9월 6일과 13일에 취업 교육 실시
2017-09-14 양승용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취업준비생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에 나섰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신한은행이 주관하는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선문대는 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일과 13일에 취업 교육을 실시했다.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맞춤형 으뜸인재를 양성해 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취업과 정규직 안착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취업준비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직무기초교육, 성공적인 입사지원서와 면접 준비를 위한 취업역량강화교육, 취업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여영현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해 성공적인 일자리 매칭을 하는 게 목표”라며 “학생들이 으뜸인재로 성장하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전폭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는 지난해 취업률 69.9%로 같은 규모 대학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또, 전국 최초로 지역기업에 취업한 졸업생에게 2년 뒤 14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