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근황 알리자 비난 폭격…"만나던 사람이었다" 성관계한 사람 중 누구?

지나 근황

2017-09-14     심진주 기자

가수 지나가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자 기다렸다는 듯 비난이 시작됐다.

지나는 지난해 미국에서 사업가 등 두 사람과 세 번의 성관계를 가진 후 관계를 맺을 때마다 수천 만 원의 돈을 받아 성매매 논란을 일으켰다.

공식적으로 지나의 성매매 사실이 알려지기 전부터 '찌라시'를 통해 해당 사건의 주인공으로 지나가 언급되어 왔기에, 더욱 논란이 가중됐다.

지나는 자신을 둘러싸고 무성한 소문이 번지기 시작하자 "만나던 사람이었다"라고 밝혔으나, 돈을 받은 정황 등이 포착돼 혐의가 인정되고 말았다.

지나는 당시 벌금형을 받은 후 소리, 소문없이 모습을 감췄고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성매매' 문제 등을 루머로 둔갑시켜 쏟아지는 비난을 받고 있다.

두 사람과 성관계를 가진 후 "만나던 사람이었다"고 거짓 증언을 한 점과 벌금형을 낸 상황에서 모든 일을 '소문'으로 치부해 방송 복귀하려는 점이 대중들의 노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같은 논란의 소용돌이에도 불구하고 지나가 연예계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