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실종합사회복지관, 수제 과일청 만들기 체험활동
직접 과일청을 담궈 지역주민과 나누는 활동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무료한 삶 지원
2017-09-14 최명삼 기자
능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규)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지난 4월부터 ‘노을이 담긴 청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노을이 담긴 청춘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직접 과일청을 담그고, 지역주민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의 고독하고 무료한 삶을 지원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3일에 수원시 권선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과 능실마을22단지 어르신들 30명이 함께 수제 과일청을 담그는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날 체험활동에는 능실마을22단지 어르신들,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다양하게 참여하였고 이를 통해 저소득 주민과 일반 지역 주민이 한 데 어우러지며 서로 간 협력하며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A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어서 더 즐거웠어요”라고 말하며 복지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거주 지역 주민을 비롯하여 수원의 모든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