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태임, 뜻밖의 고백 "울산서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서울 오니까…"

2017-09-14     조세연 기자

배우 이태임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이태임은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호탕한 입담을 과시하며 출연진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태임은 '얼짱' 출신으로 알려진 데 대해 "누가 시작한 건지 모르겠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산에서는 예쁘다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서울에 왔더니 다들 미모를 칭찬해 주더라"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여기 사람들이 정신이 나갔나 보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