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성매매' 지나, 컴백 암시 "회당 1500 받았지만 매춘 NO…호감 있었다"

지나

2017-09-13     조세연 기자

가수 지나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지나는 13일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컴백을 암시했다.

이날 그녀는 "온갖 고초와 루머로 힘들었지만 날 믿어 준 팬들이 고맙고 그립다"며 "우리는 곧 재회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나는 지난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지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업체를 운영 중인 A씨 등과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고 회당 1,5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지나는 "호감을 가지고 만난 상대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때문에 현재 온라인에는 '루머'라는 워딩을 선택한 지나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