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수현, 이찬혁을 향한 현실 남매의 외침…"내 솔로곡 만들어주고 가"

'악동뮤지션' 이찬혁

2017-09-13     여준영 기자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오는 18일 입대한다.

'악동뮤지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찬혁이 오는 18일 해병대로 입대한다"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입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동생 이수현이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찬혁이 내 솔로곡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힌 것이 회자되고 있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입대로 솔로로 활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수현은 이날 "솔로로 나오게 된다면 오빠가 만든 노래로 나오고 싶다"며 "오빠가 곡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이찬혁은 "네 자작곡을 솔로 앨범에 넣으면 되겠다"고 대답하자 이수현은 "싫다. 내 자작곡은 악동뮤지션 앨범에 넣었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해병대에 입대함에 따라 이수현의 활동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