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광릉정육축산,부모 없는 아동을 위해 일일 부모가 되어주는 사랑의 나눔

2017-09-13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광릉정육축산(대표 : 원종구)은 지역 주변의 어려운 아동들의 건강을 위하여 매월 정기적인 외식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화제가 되고 있다.

광릉정육축산을 운영하고 있는 원종구 대표는 금년 초부터 보호자의 학대, 방임 등으로 부모와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형태의 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는 그룹홈 중 ‘노아의 집’과 결연을 맺고 생활아동 전원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초대해 매월 2회씩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경우 적은 운영비와 생계비 문제로 한창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일반가정의 아동처럼 외식 및 문화생활을 해결하는 것은 어려움이 많아 현실적으로 아동들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원종구 대표의 후원은 요보호아동들에게 외식문화에 대한 체험을 경험하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가족의 정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주고 있다.

광릉정육축산 원종구 대표는 ‘지역사회 내에 그룹홈 시설이 있다는 사실을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줘서 더욱 보람이 있고 즐겁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