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봉문화회관, ’내가 가장 예뻤을 때‘공연

남성 기피증 노처녀 딸 시집보내기 위한 엄마의 유쾌한 작전

2017-09-13     최명삼 기자

인천수봉문화회관는 오는 09월 15일 (금) 19시 30분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마루컴퍼니 – 내가 가장 예뻤을 때”공연을 진행한다.

마루컴퍼니는 2006년도에 창단한 극단겸 기획사로 지난 11년간 우수연극개발과 한국 최초 스릴러 장르인 <오래된 아이>, <죽었다 그녀와>와 같은 새로운 장르 개발에 주력해온 창작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남성 기피증으로 결혼을 마다하는 노처녀 딸, 딸을 시집보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유쾌한 엄마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무대에서 사랑과 이별을 잔잔하게 그린다.

엄마와 딸! 더 나아가 언제인가 엄마가 될 모든 여성분들에게 엄마의 이야기를 슬프지 않고 유쾌하게 표현 하는 엄마표 연극이다.

실제 작가 겸 연출이 엄마와 자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극으로 옮겨와 극의 진정성과 리얼리티를 확보하고 있으며 과하지 않고 깔끔한 극을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