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정유석, 실제 썸 인정 "예식장에서도 만난 적 있다"

2017-09-13     조세연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 정유석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이연수와 정유석이 분홍빛 미래를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모았다.

이날 출연진이 두 사람의 관계를 부추기자 정유석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답하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이연수는 "주변에서 얘기를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도 있다"고 고백해 더욱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1991년 방송된 KBS2 '야망의 세월'에서 부부로 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앳된 얼굴의 이연수, 정유석이 예식장서 식을 올리는 장면이 자료화면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서 이연수와 재회한 정유석은 "같이 활동할 당시 누나가 '포장마차에서 한잔하고 갈래'라고 물어보곤 했다"고 추억을 전하며 오늘날의 관계를 암시하기도 했다.

'썸'을 인정한 두 사람을 향해 '불타는 청춘' 애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