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추석 전.후 대국민 서비스 일환 임도개방

2017-09-12     이종민 기자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9. 12(화)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유임도(59.29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시개방하는 임도는 17개 노선 59.29km이며, 다가오는 9. 11(월)부터 10. 1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당 임도에는 임도관리원 및 산림보호지원단이 배치돼 안내와 순찰을 담당하고, 아울러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훼손 사례가 없도록 산림보호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도는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을 위해 개설된 산림기반시설로서 일반 차도보다 노폭이 좁고 급경사 및 급커브구간이 많아 낭떠러지로 추락하거나 낙석에 의한 피해우려가 있으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벌초와 성묘 기간 중에는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위험이 높으므로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산불예방에 특히 주의하고,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와서 산림환경을 쾌적하게 보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