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급성 구획 증후군 완치…박정민 "괜찮다 연락와…불편해말길" 왜?

문근영 급성 구획 증후군 완치 박정민

2017-09-12     최영주 기자

배우 문근영이 급성 구획 증후군을 완치했다.

12일 다수의 매체는 "문근영이 급성 구획 증후군을 완치하고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해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문근영은 급성 구획 증후군을 완치한 뒤 찍은 영화 '유리정원'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이 대회에 내 영화는 처음인만큼 의미 있는 작품에 호응해줘서 고맙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문근영이 급성 구획 증후군 완치 후 배우 박정민을 통해 한 차례 자신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전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박정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근영이 상태가 호전돼 얼마 전 퇴원했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박정민은 "문자로 연락을 했었는데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었다"라며 "진짜 고생 많이 했는데 불편해하지 말고 얼른 다 나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 같은 박정민의 걱정은 문근영이 앞서 연극 공연 일정에 이어 급성 구획 증후군으로 반년 넘게 네 번의 수술을 하는 등 많은 이들이 걱정하게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근영이 급성 구획 증후군 완치 후 찍은 '유리정원'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