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률초교, 나라사랑교육 실시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해

2017-09-12     최명삼 기자

수원상률초등학교(교장:김희중)는 지난 7월부터 9월 12일까지 경기남부보훈지청 보훈과에서 지원하는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하였다.

나라사랑교육은 ‘대한민국의 5대 상징과 나라를 사랑 실천’을 주제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에 걸쳐 학급별로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수업은 태극기에 담긴 의미와 유래를 시작으로 학생들은 태극기에 대한 예의 및 마음가짐에 대해 배우고 직접 태극기를 만들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

강의를 담당한 상지영서대학교 김진익 교수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한 학교는 경기권 학교 중 처음”이라며, "나라사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건전한 국가관을 형성할 수 있으며,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의 미래교육에 힘쓰는 학교의 모습이 다른 곳에 앞서 있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상률초등학교 3학년 1반 김리영 학생은 “나라 사랑 교육을 받기 전에는 말로만 했던 나라 사랑이었지만, 이번에 교육을 받고 난 후에는 우리나라를 더 강한 나라로 만들어야 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도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나라사랑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고취시킴으로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