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워너원 황민현, 애창곡으로 여심저격…'우주를 줄게'
2017-09-12 여준영 기자
'오빠생각' 워너원 황민현의 애창곡이 여심을 자극했다.
1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황민현이 무반주로 애창곡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민현은 그룹 볼빨간사춘기의 히트곡 '우주를 줄게'를 불러 팬들의 기대를 샀다.
황민현은 스튜디오의 응원에 수줍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노래에 집중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음 파트인 "별빛이 내리면 난 다시 잠들 순 없겠죠" 부분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완벽히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황민현은 지난 8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그의 애창곡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DJ최화정은 "청취자들에게 많은 문자가 도착했다"며 황민현에게 애창곡 한소절을 요청했다.
이에 황민현은 지난 1월 종영된 '도깨비' OST를 부른 가수 에디킴의 '예쁘다니까'의 후렴구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니까"를 불러 청취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이날 워너원 황민현이 멤버 박지훈, 강다니엘, 김재환, 이대휘와 함께 '오빠생각'에 출연해 5인조 '에네제틱'과 '활활', '나야나'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