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7' 티켓, 합법적으로 구할 수 있다?…'티켓베이' 급 부상
2017-09-11 여준영 기자
부산에서 '원아시아페스티벌 2017'이 열린다.
오는 10월 22일 개막하는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7'이 대중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11일 부산광역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푸드, 메디컬, 뷰티, 패션 등과 함께 전시행사와 팬미팅, BOF 오락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7'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부산시는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은 개막공연, 파크콘서트, BOF 어워드 등을 준비했다고 예고해 기대를 샀다.
11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7'의 티켓팅이 시작과 함께 성황리에 매진된 가운데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누리꾼들이 사이에서 암표 대신 합법적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016년 개막한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은 개막을 앞두고 암표가 무성해 논란이 됐다.
티켓베이는 판매자들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의 양도글을 올리면 구매자들이 자리, 가격을 확인후 PIN번호와 안심번호 등을 통해 합법적으로 거래를 하는 중고 거래사이트다.
현재 티켓베이에서 거래되고 있는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7' 티켓은 지정석마다 가격의 차이가 있다.
한편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2017'의 정식 개막식 1차 오픈 티켓은 9월 15일 일괄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