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부병원
다양한 사업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정부병원, 무료이동진료팀, 만성질환관리사업,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소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의정부병원에는 이동진료 차량을 통해 경기도내의 낙후지역 혹은 의료 취약지역의 주민들을 직접 방문,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부터 상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북부 무료이동진료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료이동진료팀은 주로 저소득층 주민이나 노약자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재해가 발생 할 경우 재해재난 지역주민에게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경기북부 무료이동진료팀은 총 442회 방문, 총 16,586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의정부병원은 2014년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해 ‘만성질환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만성질환관리사업은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진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환자의 자가관리 및 역량을 강화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1:1 맞춤 교육이 이루어지며 질환 및 합병증을 관리 하는 방법이나 인슐린을 투약하는 방법 등 환자가 자신의 질환을 잘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1회성 교육으로 끝나지 않고,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2017년도부터는 의정부 2동 주민2동 주민센터와 함께 관내 당뇨질환자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당뇨교실을 운영했다.
일반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닌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환자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교육 커리큘럼에 정신과 전문의의 만성질환자의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현재 의정부병원은 경기도 북부지역의 공공의료원 중 유일하게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을 운영하여 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만큼 정신적 피로와 정신 질환이 늘어나고 있지만 병원비 부담 및 사회적 시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진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의정부병원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상담과 약물 치료, 정신사회 재활치료와 같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정부병원은 건강보험 환자와 의료급여환자의 진료 및 치료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두에게 평등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