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제2회 자전거 트래킹 대회’ 개최

2017-09-11     이종민 기자

의왕시 부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 9(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자전거 트래킹 대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자전거 트래킹 대회는 부곡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전거 안전교육 및 준비운동을 실시한 뒤, 한국교통대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자연학습공원, 왕송호수 일원 등을 일주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건강을 챙기고, 가을빛이 만연한 부곡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함께 감상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서계원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부곡동의 아름다운 경관을 홍보하고, 자전거 이용 장려로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