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분량에 연연하지 않아…연기 방식과 신념을 다 버리고 다시 시작했다"

문가영

2017-09-11     여준영 기자

배우 문가영이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문가영이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문가영은 이날 방송에서 역할을 맡기 전 자신이 검토하는 부분을 설명하며 연기자로서의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가운데 그녀가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연기 분량에 대한 생각이 회자되고 있다.

문가영은 당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분량에 연연하지 않았다. 분량 따지지 않고 작품에서 흔적을 남겼다면 성공했다고 본다"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 있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선 자신에 대해 "남들보다 좋아하는 걸 빨리 찾았다는 점은 감사한 일이다. 어떻게 변화를 줄지 숙제이기도 하다"며 "연기 방식과 신념을 다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자는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Mnet 뮤직드라마 '추락천사 제니' 혜미 역으로 데뷔, 현재 tvN '명불허전'에서 동막개 역을 맡으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