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대' 강하늘, "욕심이 많아질 때 군대 가야 돼…XX는 뉴스에서 볼 수 있을 것"

'입대' 강하늘

2017-09-11     여준영 기자

배우 강하늘이 입대 소감을 전했다.

강하늘은 지난달 MBC '라디오 스타'에서 헌병대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입대 심경을 묻는 질문에 "설렌다. 헌병대 전문 특기병으로 지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욕심이 많아질 때 군대에 가는 게 좋겠다 싶어서 헌병대에 지원해 합격했다. 영화 '공동 경비 구역 JSA'를 보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에 반했다. 그래서 나도 헌병으로 군 시절을 보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강하늘이 입대 소감을 전한 가운데 영화 지난 8월 '청년경찰' 제작발표회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박서준의 강하늘 입대 언급이 회자되고 있다.

이날 박서준은 "회사 신인 후배가 강하늘이 가는 보직에 있어 물어보니까 이미 소문이 다 났다. 다들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서 너무 잘할 것 같다. 한 획을 긋고 나올 것 같다"며 "어떤 미담이 나올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미담은 개인적인 문자보다 뉴스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강하늘은 오늘(1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수도방위사령부 헌병기동대소속 MC(모터사이클) 승무헌병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