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성황리에 성료

2017-09-11     신재철 기자

 평택시는 신장 근린공원 일원에서 ‘제14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를 지난 9일(토)부터 10일(일)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는 평택시민과 미군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평택시 국제교류재단과 송탄 상공인회가 주관해 열렸다.

행사는 미 8군 록밴드 공연단과 평택 농악을 비롯해 난타 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합창단 공연,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 공연 초청공연으로 첫날 풍뎅이, 장미여관 공연이 있었다.

 특히, 미군가족을 비롯해 시민들이 색다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김치만들기, 서각체험, 캘리그라피, 가야금 및 해금 체험, 도자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의 많은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부스와 미군들이 직접 로데오거리로 나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는 미군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둘째날 10일(일)에는 주민 노래자랑, 그룹 블랙 공연, 섹스폰 공연(범이섹스폰 오케스트라) 공연, 밴드 (TITANS)공연, 송탄재즈팀 댄스공연, 밴드터미널 밴드, 국제대 엔터테이먼트학과 학생들 댄스공연, 미55전투비행단 섹스폰 공연, 베스트 모던 빅밴드, ys 지영희 어린이합창단, 김지현 팝페라가수 공연 초청가수 제이모닝, 별사랑, 배드키즈, 박상철, 홍진영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브로드 협찬으로 콘서트 같은 에너지 넘지는 가수들의 열정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평택 농산물 홍보부스 운영, 세계전통의상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관, 한미음식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마련돼 평택 시민들은 물론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14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은 주한미군과 소통과 교류 및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는 소통의 기회 ”라며 감사함을 전달했다. 평택시에서도 미군과 미군가족,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2017년 14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은 행사 성황리에 이틀 동안 주최측 추산 3만 명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