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W 김종현, 캐스팅 매니저 꿈에 내가 나타났다?…"아버지 꿈 대신 이뤄"

김종현 캐스팅 비하인드 고백

2017-09-10     이하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W 김종현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종현, 현아,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강원도 강릉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김종현은 캐스팅 매니저의 눈에 띄면서 연습생으로 합류, 뉴이스트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종현은 "(캐스팅 매니저의)꿈에 강릉 중학교가 나왔다고 한다"며 놀라운 캐스팅 비하인드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현은 데뷔 초에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김종현은 "강원도 강릉에 산다. 번화하지 않은 동네가. 캐스팅하러 왔다는데 부모님께서 믿지 않으셨고 당연히 반대하셨다"며 "저를 캐스팅한 분이 꿈에 제가 나타났다면서 재차 설득에 나섰고 그렇게 연습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아버지께서 당신 꿈도 가수였다는 말씀을 하셨다. 부모님의 꿈을 대신 이뤄드리게 된 셈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인터뷰 내용은 뉴이스트가 인지도를 얻으면서 회자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