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가 떴다' 야노시호, 추성훈과 충돌? "얘기 나눌 시간 없어 교육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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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이하나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가르침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외양간 청소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몽골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했던 추사랑은 엄마의 조언대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꼈다.

이에 야노시호는 "내가 말할 걸 기억하고 나한테 그대로 말해줬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뻤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야노시호, 추성훈은 교육에 대해 고민한 바 있다.

야노시호는 "아이의 성장과 맞는 공부가 있는데 각자 일이 바쁘니까 남편과 얘기를 나눌 시간이 없어서 그런 교육이 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추사랑의 훈육에 대해 엇갈린 생각으로 추성훈과 말다툼을 벌인 야노시호는 "함께 쓰기로 약속을 했는데 사랑의 행동은 약속을 어긴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추성훈은 "사랑은 자신에게 타겠다고 말해주길 원했다. 그 말을 안해서 화가 났다고 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말도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예스맨이 되면 안 된다"며 단호한 육아철학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