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접근, 안심 못하는 이유? "5→4등급 내려와도 나무, 집 뽑혀"
허리케인 어마 접근 안심 등급
2017-09-09 최영주 기자
허리케인 '어마'가 접근하는 미국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외신들은 허리케인 어마의 접근은 미국 남동쪽을 향하고 있다고 전해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리케인 어마가 접근하면서 미국 플로리다주는 주 차원에서 주민들이 대피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허리케인 어마의 접근에 대해 많은 이들이 대피를 하거나 우려를 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보도된 바에 의하면 허리케인 어마는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한 단계 낮아졌지만 4등급도 풍속이 시속 200km 초반 대이다.
4등급의 허리케인 어마 또한 주택들을 심한 정도로 망가뜨리거나 심어진 나무조차 뿌리째 날려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은 초긴상 상태일 수밖에 없는 것.
허리케인 어마의 접근이 우주에서도 관측될 만큼 그 위력이 '어마'어마한 가운데 기존 허리케인들이 육상으로 왔을 때 힘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측돼 불안감이 커져가는 상황이다.
허리케인 어마의 접근에 전 세계인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