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푸드트럭' 차오루, "6년간 수입 제로, 한 달에 50만원 쓴다" 고백

차오루 창업 이유 고백

2017-09-09     이하나 기자

'푸드트럭' 백종원이 차오루를 향해 일침을 가해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차오루가 손님들이 보지 않을 때 굴 소스를 넣으라는 백종원의 가르침을 잊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들쑥날쑥한 전병 크기, 상표 보이게 놓인 재료들에 대한 지적을 받은 차오루는 "칭찬 받을 줄 알았는데 또 깨졌다. 난 나름대로 맛있는데"라며 기죽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18일 '백종원의 푸드트럭' 도전자로 합류한 차오루는 창업에 도전하게 된 이유로 "연예인이 아니면 할 줄 아는 게 없다. 소속사와 계약이 내년에 끝나는데 미리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 제로다. 6년간"이라며 "지금도 수입이 없다. 진짜 일하고 가게하고 싶다. 내년에 32살인데 한 달 50만원 쓴다. 내가 뭐라도 해야되겠다 생각한다"며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차오루는 "스케줄이 없으면 굶어 죽는다. 열정을 담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