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설현, 이서진 반응? "나이 차 커, 반가워 하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삼시세끼 설현 이서진
2017-09-08 이하나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삼시세끼'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이서진이 설현을 알아보지 못했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설현이 게스트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현이 도착하자 이서진은 "누구지?"라고 물었고, 에릭이 설현이라고 알려줬다.
이서진은 "연령이 높아서 그렇다"는 나영석 PD의 말에 "실제로 처음 봐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삼시세끼' 설현 합류 당시 에피소드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김대주 작가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 번째 게스트 설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역대 가장 어린 게스트다. 윤균상이 막내지만 그도 30대다. 그런 윤균상이 처음으로 오빠가 됐다. 이서진도 달라졌다. 반응이 너무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과 나이 차가 너무 크게 나지 않나. 반가워 하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하더라. 윤균상도 한참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라"고 밝혔다.
또 걸그룹 멤버의 출연이 낯설다는 말에 김대주 작가는 "동생을 대하는 윤균상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항상 자신보다 손윗사람이었다. 나이 차가 많이 나면 부담스럽겠지만 설현은 활동한 지 오래됐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설현은 친근한 여동생의 느낌도 있었다. AOA 설현도 좋지만 동생 설현의 모습이 보고 싶었다"며 섭외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