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결방, 박나래-기안84-충재 삼각관계…"진지하게 만난 사람? 5명 정도 된다"
박나래 연애 언급
2017-09-08 이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가 MBC 총 파업으로 인해 결방한다.
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이던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과 '나 혼자 산다'가 결방된다.
이에 '발칙한 동거'와 '나 혼자 산다'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와 기안84 후배 충재 씨와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었다.
결방 소식이 전해지자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볼 수 없는 시청자들의 아쉬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밝힌 연애에 대한 솔직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해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연애 횟수를 묻는 질문에 "세면서 사나? 진지하게 만난 걸로 치면 다섯 명 정도인 것 같다"며 "양다리는 걸친 적 없다. 내 주제에 무슨 양다리냐"고 말했다.
이어 연애 성공 확률에 대해 "결과론적으로 30명을 만날 수 있다. 100명에게 대시를 하기 때문이다. 연애는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박나래는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를 해달라는 요청에 "나도 그런 걸 겪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자신감이 최고다. 자신감으로는 김태희도 못 이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