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일축' 류태준, 일반인 여성과 스킨십?…"나는 스킨십에 있어서 짐승과다"
류태준 열애설 일축
2017-09-08 이하나 기자
배우 류태준이 항간에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다 결별한 사이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류태준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워블로거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류태준은 "먼저 오늘 일어난 일들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스럽다"며 "보도된 여성분과는 짧은 기간 만나왔지만 각자의 일로 인해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류태준은 같은 날 보도된 한 매체와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열애설은)잘못됐다"며 "누가 그렇게 말한지도 모르겠고 금시초문이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류태준과 일반인 여성이 함께 찍은 데이트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데이트 사진에는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스킨십에 대해 털어놓은 류태준의 과거 발언 또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류태준은 지난 2009년 12월 SBS '신동엽의 300'에서 "나는 스킨십 하는 것을 좋아한다. 친구들과 만나도 포옹을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인사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스킨십에 있어서 짐승과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