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故 유채영 언급…생전 질타 없었던 삶 "나도 너와 함께 떠나고 싶다" 뭉클
故 유채영
2017-09-08 김하늘 기자
여전히 故 유채영을 향한 그리움이 크다.
최성국은 8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색즉시공'으로 호흡을 맞췄던 유채영을 언급하며 "정말 행운이었다"고 그와 함께한 시간을 회상했다.
이날도 故 유채영을 향한 칭찬. 생전 누구에게도 질타가 없던 삶을 살아온 터랄까. 현재 유채영이 하늘나라로 간 지 3년이 되었지만 그를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에 앞서 유채영의 어머니가 고인에게 남겼던 편지가 회자되고 있는 바. 유채영이 사망한 지난 2014년, 고인의 어머니는 한 라디오를 통해 "가장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라고 입을 열었다.
이날 어머니는 "나도 너와 함께 떠나고 싶다"며 "시간이 정해진줄 알았다면 더 많은 행복을 나눴을 텐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면서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우리 모두 행복하자"라고 뭉클한 엄마의 메시지를 전해 좌중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채영이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며 "TV를 켤때면 고인은 망가지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웃음을 줬다"고 말하기도.
유채영이 떠난지도 벌써 3년. 아직 그를 사랑한 팬들은 여전히 이 사실을 실감하지 못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