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총력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단속 및 개선 캠페인 펼쳐

2017-09-08     김문숙 기자

경남 진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9월 22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점검․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YMCA․YWCA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특히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에서 발생하는 청소년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래방․PC방, 숙박업소,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보호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보호 의무 준수사항과 위반에 따른 처벌 규정,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철저 등에 대해 중점 지도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할 방침이며, 청소년의 신분증 위조로 인한 업주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등록 진위확인을‘ARS 1382’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 실시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