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전통시장, 대형 판매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실시
2017-09-08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9. 8(금)에 추석 연휴에 대비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2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연휴를 대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대책 세부사항으로 추석 명절 기간 중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전철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기능정지,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폐쇄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피난약자시설인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16개소에 대해 현장컨설팅을 실시해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및 안전관리활동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생명의 문 비상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과 관공서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추석연휴기간 구리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