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세계 정상급 셰프들에게 직접 교육받다

학생들의 호텔 현장 직무역량 상승과 확실한 취업을 위해 세계 정상급 현업 호텔 셰프들의 수업 진행

2017-09-08     양승용 기자

통계청의 올해 2월 고용동향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취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2017년 약 70만 여명으로 201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학교 졸업 후에도 취업을 위하여 각종 학원·기관 수강 등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전년 동월 대비 4.7%가 증가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지난해 청년실업률(15~24세, OECD 조사)은 10.7%로 2000년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았고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는 학교교육과 산업현장 간 괴리와 함께 직무역량과 무관한 획일적인 스펙 쌓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실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러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호텔관광특성화 글로벌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가 학생들의 호텔 현장 직무역량 상승과 확실한 취업을 위해 세계 정상급 현업 호텔 셰프들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정식 교수로 임명된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메인셰프 이연복 셰프, 정호영 셰프를 필두로 특1급 호텔 총주방장급 셰프들를 교수로 초청하여 수업을 진행했다.

코우지 스시 오너셰프인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의 일식수업을 시작으로 롯데호텔의 수석주방장 세바스 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 특급호텔 더클래식500 총주방장인 김성국 셰프, 대한민국 조리명장 이철기 셰프, 인터콘티넨탈 호텔 총주방장인 배한철 셰프, 롯데호텔 총주방장인 김송기 셰프, 힐튼호텔 총주방장 Bernhard Butz 셰프, 워커힐호텔 총주방장 하영철 셰프, JW메리엇호텔 총주방장 신종철 셰프가 한호전 요리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한호전 요리학교 재학생들에게 학교교육과 호텔 산업현장 간 괴리를 줄이고, 실제 호텔에서 조리사에게 요구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훈련하여 취업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학생들을 교육해온 한호전 요리학교는 8년 연속 취업희망자 전원취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호텔조리과는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