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연기력 논란?…"종지부 찍어줄 것" 어느 정도기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연기력 논란
2017-09-07 이하나 기자
배우 이종석, 수지가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향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6일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를 흘린 채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포옹을 하는 이종석,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꿈에서 미래를 볼 수 있다면 그 미래를, 그 시간을, 그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자막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이전에 출연했던 작품을 통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그녀가 논란을 종지부 지을 수 있을지에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4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용석 EP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작품에 대해 "자신의 인생을 리셋하고 싶은 판타지는 누구나 있지 않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그런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지의 연기 역시 안정적이다. 수지가 박혜련 작가와 연기에 대한 얘기를 정말 많이 나눴고, 노력도 많이 했다"며 "그건 연기력 논란을 종지부 찍어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9월 내에 첫 방송될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