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서 굴욕당한 이덕화 알고보니 상어도 잡아본 낚시꾼

'도시어부' 이덕화

2017-09-07     오수연 기자

'도시어부'에 이덕화가 출연해 굴욕을 겪었다.

7일 첫 선을 보이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함께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왕포로 낚시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왕포는 평소 내가 자주 찾는 낚시터"라며 "여기서 낚시하면 조기 200마리는 낚을 수 있다"고 당당한게 말했다.

이덕화의 권유로 왕포에서 선상낚시를 시작하지만 그의 장담과는 다르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자 이경규에게 "형님은 신뢰도를 완전히 잃었다"며 그에게 굴욕을 안겼다.

'도시어부'에서 본의 아닌 굴욕을 당한 이덕화는 앞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직접 상어를 낚은 일화를 밝히며 대중을 놀라게 했다.

당시 이덕화는 "170kg정도의 상어를 잡아본 적 있다"며 증거 자료를 보여줘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이어 냉장고에서 감성돔이 나오자 "큰 건 다먹고 새끼만 남았다"며 자신의 낚시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도시어부'는 연예계에서 낚시꾼으로 유명한 이덕화와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자신들만의 낚시 명소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